개발에 대한 나의 생각과 앞으로의 방향
개발24년 12월 운 좋게 IT회사에 취업하여 첫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다. 사실 나는 개발이 너무 재미가 없다. 실력도 없고 먼 미래에 내가 뭘 해야겠다는 목표도 아직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현재 나는 아직 제대로 된 일을 하거나 무언가를 이루어 낸 성과도 없다. 하지만 개발자라는 직업을 선택한 건 나이고 앞으로의 개발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실력을 증명하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이왕 하는 거 재미를 붙히고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대학교 안에서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학점만 높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나와보니 개구리도 아니고 개벌레다. 대학교에서는 같이 개발에 대해 이야기할 동료가 없었지만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 교육을 받으며 좋은 동료들을 만나 개발에 대한 견해가 많이..
나의 생각
2024. 12. 31. 12:27